2집 [비행실], ‘뮤지션들의 뮤지션’ 조동익 참여
2016년 EP 앨범 [메신저]로 조금은 생소했던 ‘쟁글 팝(Jangle pop: 찰랑거리는(jangle) 기타 소리에 서착안한 얼터너티브 록)’을 보여주었던 부산 출신 밴드 ‘검은잎들’. 2021년 발매된 정규 1집 [책이여 안녕!]으로 ‘2022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분에 노미네이트된 이들은 3년 만에 새 앨범 [비행실]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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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검은잎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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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 사진 오름엔터테인먼트]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58호(24.12.10)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