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사회·정치 대혁신 위한 전략 제시
공직 생활 33년 동안 국가 전체 정책과 예산을 다뤘던 구윤철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교수가 앞으로의 한국 대혁신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대혁신의 기본 방향은 한국을 민간의 주식회사처럼 비용/수익 개념 하에서의 경영하는 것입니다.
그는 국가 운영에 민간의 개념 도입 필요성과 함께 경제, 정치, 사회, 행정 분야에서의 '대한민국 대혁신 실행전략 11'도 책에 담았습니다.
'실행전략 11'은 공공 R&D 예산과 조달 방식 변화를 통한 경제
또 저자가 무수하게 많은 각종 정책의 수립 그리고 지방 현장의 경험 등이 이 책을 쓰는데 기반이 되었다고 밝힌 만큼, 한국 정책의 현주소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김유민 디지털뉴스부 인턴 기자 mikoto23062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