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호캉스와 예술의 만남, 오감만족 '아트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안다즈 가든 스위트 객실에서 이다희 작가의 대표작 '푸른 전주곡' 시리즈와 1,500만 원 상당의 하이엔드 오디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베오랩 18(Beolab 18) 스피커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다희 작가는 클래식 음악을 시각화해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으로 유명합니다. '푸른 전주곡' 시리즈는 바흐 음악의 과감한 화성 진행, 자유롭지만 긴밀한 리듬 구성, 우아한 선율을 시각적으로 오래 감상할 수 있게 한 작품입니다. 룸서비스를 포함한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한 식음 크레딧도 제공돼 특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이다희 작가의 대표작 '푸른 전주곡' 시리즈 작품 4점이 걸려 있
아트 패키지는 오는 30일까지 예약과 투숙이 가능합니다.
[이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