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가 제17회 ‘2024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ESG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소비자 복지와 권익 증진,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국내외 우수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iM라이프는 △계약유지율 관리 △불완전판매 예방 △민원 관리시스템 개편 △소비자보호 의식 조성 등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옥경영 한국소비자학회 공동회장(왼쪽), 김성한 iM라이프 대표(가운데), 이성수 한국소비자학회 공동회장. iM라이프 제공 |
iM라이프는 김성한 대표의 ‘5E’ 경영 원칙 중 하나인 ESG를 바탕으로 김 대표가 매월 직접 사회공헌에 참석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한 명도 빠짐 없이 동참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ESG위원회와 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해, ESG 전문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올해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번 소비자대상 수상은 기업의 의사결정에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가 반영돼야 한다는 iM라이프의 경영 철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iM라이프는 앞으로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보호 노력은 경영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6월 기준 iM라이프의 13회차·25회차 계약유지율은 각각 91.2%, 70.3%로 합산 유지율 업계 1위를 기록했으며, 변액보험펀드 3년 수익률도 올해 6월 기준 1위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