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11월 1일 '한우 먹는 날' 대규모 할인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4-10-29 10:00 l 최종수정 2024-10-29 10:56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 '소프라이즈'를 개최합니다.
할인 품목은 등심과 양지, 불고기·국거리류로,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100g에 7천460원, 양지는 3천550원, 불고기·국거리는 2천670원 이하로 판매됩니다.
농협계열 온라인몰과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투플러스 등급의 등심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동활 /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 "11월 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대대적인 할인판매가 열리오니 온 국민이 우리 한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