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가 유엔과 미국의 이란 제재에
발맞춰 이란으로의 자동차 수출을 중단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자동차 수출 계열사인 도요타통상은 5월 수출을 끝으로 이란에 대한 자동차 수출을 중단했습니다.
도요타는 이란에 자동차를 수출해도 미국의 제재법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미국에 대한 신뢰
를 표시하려고 수출을 중단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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