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출발한 보잉 767기 한 대가 짐바브웨 하라레 국제공항에 착륙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현재 왜 사고가 발생했는지 파악 중이라며 긴급 대책반을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 측은 항공사 이름과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브리티시 항공 대변인은 자사 항공기 중에 사고가 난 비행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잉 767기에는 최대 375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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