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지역안보포럼, ARF가 발표한 천안함 관련 의장 성명과 관련해, 북한이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이번 ARF 회의에 북한 대표단으로 참여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의장 성명 조항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북한의 이런 반응은 성명에서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 문구가 빠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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