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자사 반도체와 관련해 특허 침해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됐습니다.
미국 뉴멕시코 대학은 삼성전자와 대만 최대 반도체업체인 TSMC가 뉴멕시코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이들 업체를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뉴멕시코 대학은 제소장에서 삼성전자와 TSMC가 전자회로를 실리콘 웨이퍼에 인쇄하는 기술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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