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는 이 안내견.
실제 개가 아니라, 영국 런던의 한 대학교가 개발한 '스마트 안내견' 입니다.
실제 안내견을 훈련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안내견을 곁에 두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들도 많은데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스마트 안내견'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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