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가 차 안에 들어가 운전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운전사는 다름 아닌 쥐인데요.
미국 리치먼드 대학교 행동 신경과학자팀이 쥐 운전 실험을 했습니다.
쥐가 보상작용을 통해 운전을 직접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았는데요.
실험 결과, 쥐는 운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걷는 것보다 운전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또, 쥐는 운전을 해서 직접 길을 찾아내는 방법도 익히려고 한다는데요.
연구팀은 다른 동물들에도 이 같은 실험을 해서 이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볼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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