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자 윌리엄이 다트를 던집니다.
함께 다트를 던지는 사람은 바로 배우 한나 웨딩햄입니다.
윌리엄 왕세자가 제정한 국제환경상 '어스샷'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행사인데요.
'어스샷' 첫 시상식이 열린 장소에서 두 사람은 다트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윌리엄은 기후 변화 방지 등 환경 분야에서 획기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들에게 국제환경상 '어스샷'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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