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비스 프레슬리와 마릴린 먼로의 생전 흔적이 담긴 소장품들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먼저 엘비스 프레슬리를 대중에 각인시킨 노래 Heartbreak Hotel의 가사집인데요, 엘비스 프레슬리의 자필이 남아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전문가들은 감정가만 약 100만 달러, 우리 돈 14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한 마릴린 먼로의 알약병도 소개됐는데요.
그녀가 사망하기 6개월 전에 마지막으로 채운 수면제가 들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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