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군경과 무장갱단 간의 유혈충돌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 경찰은 마약갱단 두목을 체포하려다 발생한 유혈사태로 수도 킹스턴에서 민간인 26명을 포함해 최소 3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과 무장 갱단은 사흘째 대치 중입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메이카 군경과 무장갱단 간의 유혈충돌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