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알려진 5살 페기의 모습입니다.
퍼그와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혼종견인데요.
대회에서 우승한 덕분에 '데드풀과 울버린'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하게 됐다고요.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영화를 흥행시키면서 개 영화상 후보로도 오르게 됐다는데요.
강아지 세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린다는 시상식에서도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인데요.
시상식은 내년 2월 런던에서 열린다고 하니까요,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영국 #못생긴 #강아지 #페기 #영화 #데드풀과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