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제과점입니다.
이번 미국 대선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에서 민주당 해리스, 공화당 트럼프 후보의 얼굴이 그려진 쿠키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얼굴이 그려진 쿠키를 사고, 또 주변에 선물함으로써 한 표를 권유하기도 한답니다.
덕분에 이 제과점 주인은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하루에 판매된 양만 해리스 6,200개, 트럼프가 21,000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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