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이란 대통령 선거 이후 반정부 시위에 개입한 혐의로 붙잡혀 억류돼 있던 프랑스 여성 클로틸드 레이스가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돼 있던 레이스는 이란 법원 재판부로부터 28만 5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레이스는 프랑스 정부가 제공한 전용기 편으로 파리에 도착한 뒤 가족들과 함께 엘리제궁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