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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와 반정부 시위대 사이 충돌이 더욱 격해지면서 태국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반정부 시위대는 오늘(16일)도 방콕 라차프라송 거리를 점거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고 군경도 공포탄과 최루탄 등을 쏘며 맞서고 있습니다.
충돌로 인명피해도 늘어나 지난 13일부터 어제(15일)까지 25명이 숨지고 2백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시위대가 농성 장소인 라차프라송 거리를 떠나야만 사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하며 강경 진압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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