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금 문제로 지지율이 하락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사퇴를 선언하면서, 9월 총리가 다시 선출되는 건데요.
현재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히는 정치인 중에 '펀·쿨·섹시' 발언으로 유명한 1981년생 43살의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있습니다.
일본의 정치 세대교체에 관심이 쏠리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제작 : 디지털뉴스부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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