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멕시코에서는 5번째 타투 컨벤션이 열렸습니다.
멕시코뿐 아니라 전 세계 타투이스트들이 참석을 했고, 자신의 스타일과 예술적 감각을 뽐내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참석자인 39살 랑헬 씨는 "타투는 자신의 일부분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주고, 힘을 준다"며 타투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타투는 의료인만 할 수 있지만, 멕시코 등 일부 국가는 합법화되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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