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는 세계인들의 축제 올림픽 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파리 센강 주변의 레스토랑들은 울상인데요.
주변 레스토랑이 텅 비었기 때문입니다.
강변을 따라 경찰이 보안 경계를 강화하자 손님들이 줄어든 건데요.
레스토랑 주인들은 보안상의 위험은 이해하지만, 손님이 80%나 줄었다며 답답함을 표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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