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동부의 침수된 거리입니다.
건물 높이의 반까지 물이 차올라 있는데요.
물이 가득 차오른 거리로 사람들이 뛰어듭니다.
주민들을 괴롭혔던 홍수가 이제는 주민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고 있는 듯 한데요.
이례적으로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멕시코 당국도 주민들도 혼란을 겪고 있었는데, 젊은이들은 이 상황을 재미로 승화시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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