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을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들입니다.
아기 고양이 보육원이 다가오는 국제 아기 고양이의 날을 앞두고 고양이들을 검사하고 있는데요.
이 보육원은 스스로 생존하기에 너무 어리고 약한 고양이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최초의 병원입니다.
8주 미만의 취약한 아기 고양이를 데려와 돌본다는데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양이들을 건강하게 돌봐 입양을 보낸다고 하니, 고양이들에게는 참 고마운 장소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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