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대 핵심 지도자인 웨라 무시카퐁은 "시위대 지도자들이 만장일치로 아피싯 총리의 타협안을 수용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지난 3일 밤 TV연설을 통해 11월14일 조기 총선을 실시하자는 타협안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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