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집트 은행원 핑키 셀림씨가 창립한 민속 무용단원들의 모습입니다.
어릴 때부터 무용에 관심이 많았던 셀림씨는 국가 민속 유산인 민속춤을 지키기 위해 무용 극단을 창단했는데요.
젊은 세대가 이집트 전통문화와 유산을 잊지 않고 관심을 이어가게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벌써 약 10년간 극단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도록 노력할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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