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밀 수확이 한창인데요.
최근 늘어난 강수량이 이곳에는 호재가 됐다고요.
강수량이 증가했고, 정부에서 관개시설을 확충해 주면서 밀 생산량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밀 수확량이 700만 톤을 초과할 것 같다고 합니다.
이라크 농사계의 아주 희소식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이라크 #밀 #수확 #작황 #농사 #수확량 #수출 #생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