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퀘일할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빌리 메이페어가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68타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필 미켈슨은 중간합계 6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고, 앤서니 김과 나상욱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극심한 부진을 보이며 합계 9오버파 140위에 그쳐 컷 탈락의 수모를 당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