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아무도 없는 건물에서 난동을 부리는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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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
이 여성은 난데없이 갑자기 CCTV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더니, 벽에 걸려있는 종이를 마구마구 뽑아 던집니다.
불과 30초 만에 난장판이 된 이 건물, 다름아닌 경찰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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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
미국 일리이노주에서 일어난 일인데,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이 여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영상출처 : 유튜브 Breitbar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