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수도, 사나 중심부에는 특별한 가정집이 있는데요.
예멘의 유산 보존 애호가 아마드 알 아와미(Ahmad al-Awami)씨의 집입니다.
이곳에는 수공예품과 골동품들로 집안이 장식되어 있는데요.
덕분에 그 나라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58세인 그는 다른 소비를 포기하면서도 300년 된 문 등 다양한 유적품들을 사모았는데요.
그 결과 특별한 유물이 많이 모였습니다.
워낙 많은 유물덕에 다른 많은 예멘 문화 애호가들까지 매료시켰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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