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들판 위에 꽤 몸집이 큰 거북이 한 마리가 앉아 있는데요.
사람들이 거북이를 사진에 담기 바빠 보이죠.
나이가 무려 192살이라는 이 거북이는 현존하는 육상동물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특별한 거북이라는데요.
실제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탄생 200주년이 가까워지면서 식단 관리도 열심히라는데요.
하나의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는 최고령 거북이 조나단.
앞으로 더 오래오래 자리를 지켜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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