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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
오늘(21일) 오전 9시 8분(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북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관측기관 등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39.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진도 5약은 대부분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류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박연수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younsu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