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갤러리 안에 다양한 작품이 걸려있습니다.
프랜시스 베이컨, 데이비드 호크니, 르네 마그리트까지 거장들의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이번 달 열리게 될, 세계 4대 경매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리게 될 그림들입니다.
특히, 마그리트 등의 그림들은 수천만 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대중에게 공개되는 그림들도 있어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도 크다고 합니다.
경매는 오는 7일에 열릴 예정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될 작품에 한 번, 높은 가격에 또 한 번 놀라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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