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한달을 맞은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후 가자 지구의 전반적인 안보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
네타냐후 총리는 또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모든 인질을 석방할 때까지 '일반적인 휴전'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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