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폴란드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이 유골, 400년 전 젊은 여성의 것이라는데요.
엄지발가락엔 자물쇠가 걸려 있고 목에는 낫을 찬 채였습니다.
또 올해는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5~7세 사이의 어린이 유골이 발견됐는데,
역시 발에 자물쇠가 채워진 채 엎드린 상태였습니다.
이 같은 매장방식은 망자가 '뱀파이어'가 되어 부활하는 것을 막기 위한 거였다는데요.
병으로 아팠거나 비극적으로 사망한 이들, 세례받기 전의 어린 아이가 바로 이런 공포의 대상이었답니다.
일대에 이런 무덤이 수십 개나 더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은 추가 발굴을 계획 중이랍니다.
#MBN #폴란드 #고고학 #유골 #뱀파이어 #중세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