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일 오후,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4.78%를 넘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정책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채권 금리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나스닥지수가 1.87% 급락하는 등 뉴욕증시는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 김태형 기자 flas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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