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미일 협력 강화를 비판한 데 이어 중국 관영매체는 한국을 겨냥해 '선의를 양보로 여기지 마라'고 엄포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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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의 반응이 양보의 신호는 아니라며, 민감한 주제에 대해 추가 도발하지 말라고 우회적으로 경고했습니다.
송주영 기자 ngo99@hanmail.net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미일 협력 강화를 비판한 데 이어 중국 관영매체는 한국을 겨냥해 '선의를 양보로 여기지 마라'고 엄포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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