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 관광을 사실상 전면 허용하며, 중국인의 한국 단체 관광도 사드 보복 이후 6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중국 문화여유부는 올해 2월부터 실시한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 발급 시 하는 지문 채취 절차를 상무와 여행, 친척 방문 등에 한해 올해까지 중단한다며, 한국인의 중국 여행비자 발급 절차도 간소화했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 관광을 사실상 전면 허용하며, 중국인의 한국 단체 관광도 사드 보복 이후 6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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