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가 올해 3~5% 절상될 것으로 중국국제금융공사가 전망했습니다.
중국 증권보에 따르면, 중국국제금융공사는 위안화 절상이 큰 폭의 일회성 절상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중국 상무부 대표단이 미국과의 무역마찰과 위안화 환율 문제 등을 논의하려고 오늘(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