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의 부채가 2차대전 직후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경고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개발포럼에 참석한 IMF의 존 립스키 수석 부총재가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립스키 부총재는 올해 선진국들의 국내총생산에 대한 평균 부채비율이 1950년에 치솟았던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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