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 칸 파키스탄 전 총리가 부패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군경과 시위대의 충돌로 지금까지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위가 격해지자 파키스탄 당국은 주요도시의 SNS와 인터넷 통신을 차단했고, 일부 사립학교들은 휴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임란 칸 파키스탄 전 총리가 부패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군경과 시위대의 충돌로 지금까지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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