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승절을 맞아 그간 '특별군사작전'으로 지칭해오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쟁'이라고 공식 규정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조국을 상대로 한 진짜 전쟁이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쟁이라고 처음 표현한 푸틴 대통령의 이례적 전쟁 규정은 추가 동원령을 염두에 둔 발언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승절을 맞아 그간 '특별군사작전'으로 지칭해오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쟁'이라고 공식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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