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믈레트 섬.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 멋진 해변에서 다이버들이 유유히 물결을 가릅니다.
한가로워 보이는 풍경이지만 바닷속을 들여다보니 뭔가를 찾는 손길이 분주한데요.
손에 들린 그물에는 폐 페트병이며 쓰레기가 한가득입니다.
심각한 해양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 수거에 나선 건데, 최근 이렇게 회수한 쓰레기양만 1톤이 넘는다고요.
대부분이 플라스틱이고 폐타이어와 금속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쓰레기양과 유형을 데이터로 구축하는 등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데요.
모두의 노력으로 이 아름다운 바다가 잘 지켜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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