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성범죄자의 재범 사건으로 논란이 커지자 성범죄자에 대한 기록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가석방된 성범죄자들의 모든 관련 기록을 영구히 보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는 가석방된 성범죄자가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나 성범죄 전과자에 대한 기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미국 전역에서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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