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메기가 물 한 방울로 소생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마른 메기를 들고 바닥에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또한 말린 메기의 지느러미 일부를 부러뜨립니다. 그런 다음 그는 물고기의 입에 물 몇 방울을 붓습니다. 그러자 그 즉시 물고기가 숨을 쉬기 시작합니다.
14초 분량의 이 영상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플레코라고도 알려진 이 열
이는 메기가 극도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비가 올 때까지 몇 달 동안 굳은 진흙 아래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어종은 복부에 충분한 양의 에너지를 저장하면 물 밖에서도 최대 30시간까지 살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