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기상연구소의 버나드 도프트 박사는 아이티와 칠레, 터키의 강진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같은 시기에 지진이 일어난 것은 우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의 로저 빌햄 교수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진이 일어나기 쉬운 활성 지각판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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