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두만강 하류의 라진항의 일부를 중국과 러시아에 장기 개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룽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당 위원회 부서
또 러시아에게는 이번에 3호 부두 50년 사용권을 건넸다고 말함에 따라 국제 정치·경제적 파장이 작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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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두만강 하류의 라진항의 일부를 중국과 러시아에 장기 개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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