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 엘라지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40여 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의 칸딜리 관측소는 현지시각으로 8일 오전 4시30분
지진 이후 20여 차례의 여진이 뒤따랐으며 이 가운데 가장 강한 여진은 규모가 4.1로 관측됐습니다.
터키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적어도 4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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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부 엘라지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40여 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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