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을 쓴 채 지도 상의 진지를 살피는 남성.
VR 장비를 쓰고 직접 전투기를 몰기도 합니다.
그냥 게임하고 노는 것 같지만, 실은 한 민간 기술회사가 개발해 낸 군사훈련 시뮬레이션 상황입니다.
6만여 개의 AI 기술이 활용됐고 세계 각지 어떤 환경이든 구현 가능한데요.
무기와 연료 비용, 학습 비용을 절감한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게임은 게임일 뿐, 실제 훈련을 대체하기엔 한계가 있을 거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고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VR #전쟁시뮬레이션 #AI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