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위에 수 놓인 거대한 백합 문양. 스카우트의 상징인데요.
광장을 둘러싼 사람들, 이윽고 힘찬 구령과 함께 그 위로 달려가서 신나게 뭔가를 밟습니다.
이 문양을 이루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빈 깡통들.
멕시코 스카우트가 재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
전국에서 수거한 깡통들로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앞 광장에 지름 90m가 넘는 대형 백합을 수놓은 건데요.
행사 수익금 35만 페소 전액은 정부 고아원과 터키, 시리아의 지진 피해자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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