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어제(6일) 한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오는 16∼17일 일본을 방문하는 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어제 저녁 총리관저에서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대해 "앞으로도 윤 대통령과 긴밀히 의사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외교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장동건 기자 / notactor@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